기사 개요
베트남 교육부는 제1외국어에 한국어, 독일어를 추가하겠다고 2월 9일에 발표함.
이로써 베트남의 제1외국어에는 영어,러시아어,프랑스어,중국어,일본어,한국어,독일어 총 7개국어로 범위가 늘어남.